코리아IT아카데미

ERP, CRM 등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 개발 솔루션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회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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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사한 소감 및 현재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원하던 취업을 이루었다는 기쁨과 새로운 시작점에 다시 섰다는 설렘,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다시 적응을 해야 한다는 긴장감으로 가득합니다. 내일부터 출근인데, 그 회사에 없어서는 안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02

지금 입사하신 회사가 마음에 드신 이유가 따로 있나요?

회사 홈페이지를 보니 실적이 탄탄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여러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집이랑 가까운 점도 좋았습니다. 면접 담당자 분께서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입사를 하게 되면 어떤 업무를 하게 될지 등도 잘 알려주신 점을 보면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이 회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03

회사에 입사하고 다른 목표가 생긴 게 있나요?

일단 돈을 모아서 독립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처음에는 경력이 없는 신입이라 급여가 작겠지만 점점 경력이 쌓이면서 자연스레 급여도 올라갈 것이고 나중에 더 좋고 큰 회사로 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게 차례차례 위쪽 단계로 차례차례 밟아가면서 돈을 모으면 떳떳하게 독립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취업을 말하다

04

면접 시 받았던 질문 내용은 무엇인가요?

학원을 다니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 지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저는 팀장이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전체적으로 이끌고 팀원들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우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많이 어필 했습니다.

05

취업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가장 우선한 것은 역시 학원 수업을 잘 듣고 프로젝트 수행에 진력했다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가 구직에 가장 필요한 요소였던 것만큼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면접을 찾아서 보는 기간 동안에는 면접 예상 질문 등을 많이 살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06

구직활동 기간 중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나요?

어떤 회사가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될 것인지,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회사마다 웹사이트를 보고 관련 리뷰를 보는 등의 노력을 했지만, 그래도 판단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교육을 말하다

07

학원 수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수업을 따라가는 데에는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사실 검색을 하면 워낙 정보가 많이 나오는 분야이다 보니까 공부를 하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도중에 막혀도 혼자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제가 팀장을 맡는 것이 처음이었던지라 팀을 이끄는 과정에서 조금 미숙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난이도와는 별개로 시간에 쫓겼던 경향이 있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08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강사님께서 저보고 게시판의 수정과 삭제 기능을 구현해보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다음 날 수업 때 활용하려고 저한테 부탁을 하신 건데, 저는 한 1시간 30분만에 다 만들어서 강사님이 굉장히 빨리 만들었다고 놀라셨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제가 그래도 코딩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자신감이 올라갔습니다.

학원을 말하다

09

취업 준비 시 학원의 취업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나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어떤 부분이 미흡한지를 지적해줘서 보다 더 깔끔하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적합한 회사를 직접 알아봐줘서 더 많은 회사에서의 면접을 하고 그 덕분에 선택지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10

앞으로 수업을 들을 학생들에게 먼저 취업한 선배로써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저는 컴퓨터과학과 전공자이기는 하지만 그건 편입으로 들어간 대학교이고 원래는 IT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코리아IT아카데미에 처음 왔을 때는 거의 백지 상태에서 시작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왔고 강사님과 공부 잘하는 학우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수업을 따라가야 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위축됐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저는 오히려 같은 반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고 코딩을 잘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즉,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겁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생기는 두려움을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피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자신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해서 이 학원을 무사히 수료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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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코리아 IT 아카데미에 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많은 학생 분들에게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의 배움과 받은 도움을 잊지 못 할 것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